저소득아동 자녀 목독마련 저축통장 '디딤씨앗통장' 개설조건및가입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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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저소득층 아동 자녀의 저축과 자립 을 돕기위하여 종잣돈을 마련할수 있는   '디딤씨앗통장' 이 있는데,올해부터는 가입대상자를 대폭확대 한다. 서울시청 서울시가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 종잣돈 마련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가입대상을 올해부터 대폭 늘린다고 6일 밝혔는데, 디딤씨앗통장은  만 18세 미만 아동의 통장에 본인 또는 후원자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가 저축액의 두배에 달하는 보조금(월 최대 10만원)을 적립하는 통장 이다. 아동이나 후원자가  매월 5만원씩 1000만원을 저축하면 지자체가 2000만원을 매칭해 총 3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자료 아동발달지원계좌 라고도 불리는 디딤씨앗통장은 지난해까지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 아동만 가입할 수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아동도 신규 가입할 수 있다 . 서울시는 올해 디딤씨앗통장 예산으로 지난해(37억원)보다 7.4배 늘린 276억원을 확보했다. 가입자도 지난해 3207명에서 올해 4만4682명으로 13배 늘 것으로 예상한다고 한다. 서울시청 디딤씨앗통장에 저축한 돈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훈련비용, 주거 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 만 24세 이후로는 용도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복지로’ 누리집 ( http://www.bokjiro.go.kr)에서  지난 3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6일부터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미얀마 쿠데타 수장 "민 아웅 흘라잉"은 누구?

 

민 아웅 흘라잉 경력

민 아웅 흘라잉(영어: Min Aung Hlaing, 버마어: မင်းအောင်လှိုင်, 1956년 7월 3일 ~ )은 2021년 2월 2일부터 미얀마 국가통치평의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미얀마군 총사령관으로, 사실상 미얀마의 최고지도자로 등극했다. 그는 또한 2011년 3월부터 군 총사령관(영어판)직을 맡고 있다.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국가행정평의회 의장 겸 미얀마군 최고사령관 겸 미얀마 총리는 2021년 미얀마 쿠데타가 일어난 당시 아웅산수찌 전 미얀마 국가고문이 선출된 미얀마 정부를 전복한 뒤 전권을 장악했다. 그는 군사 통치와 계엄령을 선포하며 2011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거의 10년간에 걸친 문민정권을 종결시켰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국방부(영어판) 참모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미얀마 대통령이 의장을 맡는 국가 방위 및 안전 보장 이사회(영어판)(NDSC)의 회원이다.그는 2011년에 4성 장군으로, 2013년 5성 장군으로 진급했다.

민 아웅 흘라잉

초기경력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연방공화국 국가행정평의회 의장 겸 미얀마 연방공화국 국군 최고사령관 겸 미얀마 연방공화국 국무총리는 1956년 7월 3일 버마 타보이(현재의 미얀마 다웨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타웅 흘라잉은 미얀마 연방공화국 건설부의 토목 기술자 출신이다. 1972년 랑군(현재의 양곤)의 BEHS 1 라따에서 입학 시험을 통과했다. 1973년부터 1974년까지 랑군예술과학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1974년 제19회 드래프트에서 국방 서비스 아카데미에 입학하여 3번째 시도의 일환으로 졸업하였다. 반 친구들에 따르면, 민 아웅 흘라잉은 과묵했고, 주목할 만한 생도였다고 한다. 그는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동급생들로부터 외면당했다고 한다.

쿠테타

연방단결발전당이 2020년 미얀마 연방공화국 연방의회 의원총선거에서 기록적인 대참패를 당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2021년 미얀마 쿠데타를 일으켜서 아웅산수찌 국가고문이 이끄는 민족민주연맹 내각을 실각시킨 뒤 미얀마군 출신으로 이루어진 국가통치평의회를 구성하여 권력을 장악했다. 이후 아웅산수찌를 구금하고 민족민주연맹 간부들을 구금하는 등 일련의 정치적 숙청을 시행했다. 2021년 8월 1일부터 미얀마 연방공화국 과도정부를 출범시키고 스스로를 미얀마 연방공화국의 내각총리로 임명하였다.

가족관계.학력

민 아웅 흘라잉은 은퇴한 강사 츄 츄 흘라와 결혼했다. 그에게는 아들 아웅 쁘예 소네와 딸 킨 티리 텟 몬을 포함한 세 명의 자녀가 있다.

학력

라따 1 고등학교 (~1972)

랑곤예술과학대학교 (법학 학사) (72학번)

국방사관학교

현재 쿠테타로 인해서 많은 미얀마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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