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아동 자녀 목독마련 저축통장 '디딤씨앗통장' 개설조건및가입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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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저소득층 아동 자녀의 저축과 자립 을 돕기위하여 종잣돈을 마련할수 있는   '디딤씨앗통장' 이 있는데,올해부터는 가입대상자를 대폭확대 한다. 서울시청 서울시가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 종잣돈 마련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가입대상을 올해부터 대폭 늘린다고 6일 밝혔는데, 디딤씨앗통장은  만 18세 미만 아동의 통장에 본인 또는 후원자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가 저축액의 두배에 달하는 보조금(월 최대 10만원)을 적립하는 통장 이다. 아동이나 후원자가  매월 5만원씩 1000만원을 저축하면 지자체가 2000만원을 매칭해 총 3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자료 아동발달지원계좌 라고도 불리는 디딤씨앗통장은 지난해까지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 아동만 가입할 수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아동도 신규 가입할 수 있다 . 서울시는 올해 디딤씨앗통장 예산으로 지난해(37억원)보다 7.4배 늘린 276억원을 확보했다. 가입자도 지난해 3207명에서 올해 4만4682명으로 13배 늘 것으로 예상한다고 한다. 서울시청 디딤씨앗통장에 저축한 돈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훈련비용, 주거 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 만 24세 이후로는 용도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복지로’ 누리집 ( http://www.bokjiro.go.kr)에서  지난 3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6일부터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독일 베를린 기차여행 후기 (막데부르크 크리스마스마켓 MAGDEBURG )

 독일 마부르크에서 기차를 타고 베를린까지  여행이다. 중간중간에 포츠탐, 막데부르크등을 들른다.

막데부르크


독일에는 Deutschland tiket이라는 교통권이 있는데 매달 49유로(24녀기준)을 내면 독일 내  고속열차(ICE, IC)를 제외한 모든 교통수단을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다.

이번여행은 고속열차는  이용하지 않고 RE,RB등 일반열차만 이용하여 여행하기로 했다.

출발은 마부르크에서  베를린까지 일반열차만을 이용해서 출발이다.

중간에 Kassel-wilhelmshohe,Sangerhausen,Magdeburg에서 총 3번을 갈아타고 가야 한다.

특히 카셀, 빌헬름스외에와 장어하우젠역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역에 기다려야 한다.

막데부르크는 역바로 앞에 크리스마스 마켓이 있다고 해서 잠시 역밖으로 빠져나오 구경한다.

바로 앞에는 큰 쇼핑몰도 있다. 

막데부르크 크리스마스마켓은 중앙역 앞과 Alter markt 두 곳이 있다.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중앙역 앞에 아주 작은 마켓만 구경하기 했다.

메인마켓은 Alter markt에 있는 곳이다. 이곳을 다녀온 후에 이곳에서 테러가 있었다.

전 세계의 뉴스를 통해 알려졌다.

그 후에 바로 마켓은 크로즈 됐다고 한다. 유럽 중에서 독일여행은 비교적 안정적이고, 안전한 곳으로 여겨지는 곳인데...

현재 홈페이지에는 촛불과 함께 사망자를 추모하는 내용이 적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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