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양·시범·광장 어디가 빠를까? 여의도 재건축 단지별 속도 비교 가이드(분담금 산정방법)
여의도 재건축 아파트의 강자라고 할수 있는 광장아파트 38-1번지 정비계획이 확정 되었다. 이소식은 여의도 전체 아파트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광장아파트 단지비교,분담금 산정 알아보자.
미래의아파트
🏙️ 여의도 광장아파트(38-1) 재건축 핵심 요약
그동안 '통합 재건축'을 주장하던 1·2동과 '분리 재건축'을 원하는 3~11동 사이의 갈등으로 가로막혀 있던 사업이 드디어 물꼬를 텄습니다.
위치: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8-1 (3~11동 부지)
규모: 최고 52층, 총 414가구 (기존 576가구 중 해당 부지 분량)
특징: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고층 개발이 가능해졌으며, 여의도역(5·9호선) 초역세권이라는 압도적 입지를 자랑합니다.
의의: 소송전 끝에 '분리 재건축'이 확정된 후 얻어낸 결과로, 여의도 내 노후 단지 중 사업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입니다.

재건축절차
🏎️ 여의도 주요 단지 재건축 진행사항 요약표
여의도는 현재 '누가 먼저 깃발을 꽂느냐'는 속도전이 한창입니다. 주요 단지들의 현황을 비교해 보세요.
| 단지명 | 층수 계획 | 진행 단계 (2026년 상반기 기준) | 특징 |
| 한양 | 최고 56층 | 가장 빠름 (시공사 선정 완료) | 현대건설 '디에이치' 확정, 여의도 1호 재건축 유력 |
| 공작 | 최고 49층 | 시공사 선정 및 사업시행인가 단계 | 대우건설 '써밋' 확정, 상업지역으로 빠른 속도 |
| 시범 | 최고 65층 | 정비구역 지정 완료 및 건축심의 준비 | 여의도 최대 규모이자 랜드마크, 데이케어센터 기여 문제 조율 중 |
| 광장(38-1) | 최고 52층 | 정비계획 확정 (본격 궤도 진입) | 분리 재건축 확정으로 불확실성 해소, 추격 속도 빠름 |

재건축투자분담금
💰 재건축 분담금 산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재건축 투자나 실거주를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추정 분담금'입니다. 보통 다음과 같은 공식을 따릅니다.
분담금 = [조합원 분양가] - [권리가액]
권리가액 = 감정평가액 × 비례율
감정평가액: 내 아파트의 현재 가치를 돈으로 환산한 금액입니다. (대지 지분이 클수록 유리)
비례율: 사업 완료 후 총 수입에서 총 비용을 뺀 금액을 종전 자산가치로 나눈 비율입니다. 100%가 넘으면 사업성이 좋다고 봅니다.
여의도의 변수: 여의도는 '용도지역 상향(종상향)'이 핵심입니다. 땅의 가치가 올라가면 일반 분양 수익이 늘어나 조합원의 분담금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공공기여(기부채납) 비율이 높으면 예상보다 분담금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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